오늘은 마블(MARVEL)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블은 히어로 영화나 만화책으로 알려진 회사인데요.
그중 잘 알려진 히어로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등 그런 영웅들이 마블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스탠리는 여러 마블 영화에 잠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스탠리는 1922년 12월 28일에 태어나서 2018년 11월 12일에 아쉽게도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스탠리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캡틴마블, 어벤져스4에 출연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다시 마블 얘기로 돌아가겠습니다.
마블의 캐릭터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 위도우, 울버린, 스타로드, 가모라, 블랙팬서, 데드풀, 닥터 스트레인지, 호크아이, 앤트맨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마블의 빌런(악당)은 타노스, 도르마무, 헬라, 로키, 울트론, 케실리우스, 로난, 그린 고블린, 카니지, 아포칼립스, 라이엇, 닥터 옥터퍼스 등이 있습니다.
마블은 DC를 라이벌로 비슷하게 상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블은 만화책도 대부분 히어로가 나오는데요.
만화책에서는 히어로들의 정확하고 다양한 과거나 관계를 알 수 있고 우리가 모르는 빌런이나 히어로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블 캐릭터 중에서는 히어로 같기도 하고 빌런 같기도 한 캐릭터들이 몇몇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솔로 영화에서 히어로였던 베놈, 엑스맨에서 히어로인 적이 있던 매그니토 등이 있습니다.
이제 마블 영화 중 제가 생각하기로 재밌었던 영화를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기로 재밌었던 영화들은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홈커밍, 앤트맨,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베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재밌었던 영화들을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어벤져스의 내용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등의 히어로와 함께 어벤져스라는 팀을 만들어 토르의 동생인 로키가 치타우리 종족과 함께 뉴욕을 공격하려는 걸 막는 영화입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내용은 학생인 피터 파커가 시빌 워 이후 아이언맨에게 스파이더맨 슈트를 받는데 그 슈트로 벌처라는 불법 무기 사업을 하는 악당을 잡으러 가다 큰 사고를 일으켜 아이언맨에게 다시 슈트를 뺏기고 자신의 힘으로 벌처를 잡는 영화입니다.
앤트맨의 내용은 주인공이 돈이 부족해 도둑질하다 어떤 집에서 앤트맨 슈트를 찾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개미를 이용해 "슈트로 세상을 구하지 않을 텐가"라고 말해서 주인공이 앤트맨 슈트를 입고 옐로 재킷이라는 앤트맨 슈트와 비슷한 것을 할아버지가 만들었지만, 악당이 훔쳐 가 그 악당에게 있어서 그걸 다른 사람이 평화가 아닌 범죄에 쓰면 위험해서 앤트맨이 그 슈트를 구해오는 영화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내용은 어떤 테레범을 막다가 부주의한 실수로 누군가 죽어 정부가 어벤져스 팀을 관리할 수 있는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내놓는데 만약 정부가 관리하면 꼭 필요한 일에만 어벤져스를 쓰니까 정부가 모르는 생명과 관련된 일을 함부로 간섭할 수 없게 돼서 어떻게 보면 몇몇 생명을 못 살리니까 그 부분에 대해 찬성 편, 반대 편으로 나누어져 분열되며 싸우는 영화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내용은 어떤 천재 의사가 자동차 사고로 인해 손을 못 쓰게 되었는데 그걸로 의사 일을 접게 생겨서 그것 때문에 자책했는데 어디서 마법으로 손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그곳으로 가서 에인션트 원을 만나 원래 손을 고친다는 목적과는 달리 마법으로 사람을 살리고 악당인 케실리우스를 무찌르고 우주를 지배하려는 엄청난 힘을 가진 도르마무와 거래하는 영화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내용은 스타로드와 그의 팀원들이 괴물을 물리치고 아이샤에게 보상을 봤던 중 너구리가 아이샤의 물건을 훔쳐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거기서 도망치다가 스타로드의 아빠를 만난다. 서로 반가워했지만 스타로드의 아버지인 에고의 부하는 표정이 안 좋았다. 에고와 스타로드의 엄마의 사이에 엄청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타로드는 그 사실을 알고 아버지와의 결투를 벌이는 영화입니다.
베놈의 내용은 대기업의 실체를 밝히고 있던 열혈 기자인 에디브록 거기서 우연찮게 사고로 몸에 심비오트가 들어가는데 나쁜 사람과만 싸우려는 에디브록의 의지와 달리 심비오트는 사람의 머리를 먹고 싶어 하는데 결국 에디브록은 나쁜 사람들 머리는 먹어도 된다고 한다. 거기서 대기업의 사장에게 베놈같이 외계에서 온 심비오트 라이엇이 등장한다.
라이엇은 외계에서 자기와 같은 심비오트를 데려오러 한다. 그래서 베놈은 라이엇을 막으려고 라이엇과 싸우는 영화입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내용은 우주에서 온 강력한 적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모으면 손가락을 튕기는 것만으로도 지구의 인구의 반이 사라지는데 그걸 막기 위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어벤져스가 힘을 합쳐 타노스를 무찌르는 영화입니다.
이제 마블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나중에 마블 영화나 마블 만화책 사서 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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