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WHY?'라는 책 시리즈 중에서 2개의 책을 소개해볼 텐데요.



제가 쓴 글 중에서 '아이들의 인성과 지식을 위한 책'이라는 글에서 'WHY?' 책이 나왔는데요.

그 글의 댓글에서 'WHY?' 책이 좋았다는 댓글이 많은 것 같아서 'WHY?' 책 시리즈 중에서 2권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WHY?' 책 시리즈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이 문장의 밑에 있는 것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2019/01/15 - [책] - 아이들의 인성과 지식을 위한 책


첫 번째 'WHY?' 책은 'WHY?' 시리즈 중에서 인체라는 책인데요.

인체는 사람의 몸을 말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꼼지라는 남자아이가 엄지라는 여자아이 같은 반인데 방학 숙제로 선생님이 인체의 비밀을 알아 오라고 해서 엄지가 아빠에게 부탁해서 아빠가 인체의 비밀을 잘 알고 있는 아주 똑똑한 로봇을 2개를 만들었는데 그 로봇들에게 꼼지와 엄지가 인체라는 것을 차근차근 배우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 책이 저에게 인체를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에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돼었기 여러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이제 이 책을 만든 분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분은 이 책의 내용을 꼼꼼히 감수해준 분인데요.


바로 박용하 박사님입니다.

이분은 지금 인체와 생명공학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분은 이 책의 말글을 재미있게 꾸며서 써 주신 분니다.


바로 허순봉 문학가님입니다.

이분은 아동문학인 협회와 아동문예 작가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그다음 분은 이 책의 재미있는 만화를 그려주신 분인데요.


바로 송회석 만화가님입니다.

이분은 지금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싶다는 소망으로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WHY?' 책은 'WHY?' 시리즈 중에서 책과 인쇄술인데요.

쇄술은 신문이나 광고지  인쇄물 찍어내는 기술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꼼지라는 아이가 컴퓨터 게임을 정말 잘하는 남자아이인데 아랑이라는 이노스 왕국에서 온 남자아이가 이노스 왕국의 공주인 엄지의 부하인데 이웃 나라의 사악한 왕이 이노스 왕국을 침략해서 어떤 예언자가 갈색 머리에 눈이 빛나는 빛의 전사가 이노스 왕국을 구한다고 했는데 꼼지가 게임대회를 나가서 게임을 해서 이겼는 데 그 예언자가 말한 조건과 똑같아서 게임이 끝난 후 아랑이 꼼지를 납치한 후 이노스 왕국으로 데려갔는데 사람들이 카슈가 먹인 약 때문에 사람들이 글자를 모르게 돼서 책으로 기억을 되살려서 사람들이 다시 글자를 알 수 있게 하려고 꼼지와 엄지가 책과 인쇄술을 배우면서 이노스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이 펼쳐지는 내용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책은 역사도 약간 이 책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일거양득[각주:1]이라고 생각돼서 여러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이제 이 책을 만든 분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분은 이 책의 내용을 꼼꼼히 감수해준 분인데요.


바로 오성상 박사님입니다.

이분은 지금 한국 인쇄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다음 분은 이 책의 글쓴이인데요.


바로 조영석 님입니다.

이분은 어린이의 생각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분은 이 책의 재미있는 만화를 그려주신 분인데요.


바로 송회석 만화가님입니다.

이분은 지금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싶다는 소망으로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분은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서술형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인데요.


바로 반주원 대표님입니다.

이분은 지금 학생 사랑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한 'WHY? 책이나 다른 'WHY?' 책 시리즈를 보시는 것을 매우 추천해 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일거양득은 일석이조와 비슷한 말인데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득을 얻다." 라는 사자성어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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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법(grammar) 중에서 의문사라는 것을 정리해볼 텐데요.



의문사는 무엇을 구체적으로 물어볼 때 쓰는 말입니다.

그래서 의문사는 문장의 맨 앞에 있어야 하고, 의문사가 문장에 들어가 있으면 무조건 문장 맨 뒤에 "?"를 붙여야 합니다.


의문사는 한가지 단어로 여러 가지 상황이나 사건을 물어볼 수 없으므로 who, what, when, where, how, why, whose, which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who는 '누가'라는 뜻이고, 사람에 대해 물어볼 때 쓰는 말입니다. 그리고, 의문사인 what 뒤에 바로 명사가 붙으면 '어떤', '무슨'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what은 '무엇'이라는 뜻이고, 사물에 대해 물어볼 때 쓰는 말입니다.


when은 '언제'라는 뜻이고, 시간이나 날짜를 물어볼 때 쓰는 말입니다.


where은 '어디'라는 뜻이고, 장소나 위치를 물어볼 때 쓰는 말입니다.


how는 '어떻게'라는 뜻이고, 방법을 물어볼 때 쓰는 말입니다.


why는 '왜'라는 뜻이고, 이유를 물어볼 때 쓰는 말입니다.


whose는 '누구의', '누구의 것'이라는 뜻이고, 물건의 주인을 물어볼 때 쓰는 말인데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것들에 대해 묻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말로 하면 "너는 무슨 색깔이 좋아?"와 같습니다.


which는 '어느', '어떤'이라는 뜻이고, whose같이 물건의 주인을 물어볼 때 쓰는 말인데 이것은 정해진 것들을 선택하는 것을 요구하면서 묻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말로 하면 "너는 빨간색과 파란색 중에서 무슨 색깔이 좋아"와 같습니다.


의문사의 뜻을 알아봤으니 이제 의문사가 들어가 있는 문장의 구조를 알아보겠습니다.


의문사가 들어가 있는 문장의 구조는 의문사+비동사/do/does~ ? 가 의문사가 들어간 문장입니다.


그리고, 비동사는 am, are, is가 있고, am은 문장에 1인칭 단수[각주:1]가 있을 때 쓸 수 있고, are은 문장에 복수[각주:2]가 있을 때 쓸 수 있고, is는 3인칭 단수일 때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칭은 인칭대명사를 줄인 것을 말하는 데요.

인칭대명사는 1인칭, 2인칭, 3인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주격

(은/는/이/가)

소유격

(~의)

목적격

(을/를/에게)

소유대명사

(~의 것)

1인칭 단수

뜻: 나

I

my

me

mine

1인칭 복수

뜻: 우리

we

our

us

ours

2인칭 단수, 복수

뜻: 너

you

your

you

yours

3인칭 단수

뜻: 그

he

his

him

his

3인칭 복수

뜻: 그들

they

their

them

theirs

참고로 3인칭 단수는 이것보다 엄청 더 많이 있습니다.


do와 does는 조동사이고, do는 1인칭, 2인칭 복수일 때 쓰고, does는 3인칭 단수일 때 사용합니다.


이때 문장에는 2개의 동사가 못 들어가기 때문에 만약 문장에 동사를 넣으려고 하시면 비동사도 동사이기 때문에 비동사가 아닌 do나 does를 써야 합니다.


정확하게 정리하면 문장에 비동사가 들어갈 경우는 의문사+비동사+주어~? 가 있어야 하고, 일반동사가 문장에 들어갈 경우는 의문사+do/does+동사원형~? 가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주어가 의문사인데 문장에 들어가는 경우는 의문사+동사~? 가 될 수 있습니다.


의문사로 질문했을 때 대답을 yes/no로 하면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yes/no처럼 자연스럽지 않고, 간단하게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답해야 합니다.


그래서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답하는 경우는 제 생각에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WHY를 제외한 다른 의문사는 질문에 대답하는 문장의 맨 앞이 항상 주어고, WHY는 질문에 대답하는 문장의 맨 앞이 항상 because입니다.

(다른 것들은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안 썻습니다.)


의문사 중에서 다른 뜻으로도 쓰이는 영어가 있는데요.


바로 how입니다.


How는 '어떻게'라는 뜻말고 '얼마나'라는 뜻이 있는데요.

How가 '얼마나'라는 뜻일 때 문장의 구조는 how+부사/형용사~?입니다.


이때 형용사는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꾸며 주는 말이고, 예를 들면 lazy(게으른), fat(뚱뚱한) 등이 있고, 형용사 뒤에 ly를 붙이면 부사가 되고, 부사는 동사나 형용사를 도와주는 말입니다.


그리고, 부사는 ly를 붙일 때도 동사나 형용사 뒤가 y일 경우에는 y를 i로 바꾸고 ly를 붙입니다.


부사 중에서도 late같이 ly를 못 붙이는 경우도 있고, ly를 붙였을 때 원래 뜻과 완전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혹시 문법을 잘 모르는 분은 이 문장의 밑에 있는 것을 클릭해서 문법의 기초를 정리한 것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8/12/16 - [영어스터디] - 영어 초보가 공부한 거 정리 (셀 수 있는 명사)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단수는 1개라는 뜻입니다. [본문으로]
  2. 복수는 2개 이상을 말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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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의 인성과 지식을 위한 책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지식과 인성을 길러주는 책은 여러 가지인데요.

며칠동안 봤던 책들중에서 제가 생각했을 때 아이들에게 지식과 인성을 길러주는 책 3권을 소개하겠습니다.


2권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고, 1권은 집에 있는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은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총 7개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번째 이야기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내용, 2번째 이야기는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내용, 3번째 이야기는 긍정적인 말을 써야 미래가 좋다는 내용, 4번째 이야기는 미운 마음을 같지 말라는 내용, 5번째 이야기는 어려움을 이기면 나 자신이 강해진다는 내용, 6번째 이야기는 베풀면 베풀수록 자신의 삶이 즐겁다는 내용, 7번째 이야기는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말을 나열하면 힘내! 너의 꿈은 이뤄질 거야, 넌 할 수 있어, 너를 칭찬해 주고 싶어 등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말을 쓰고, 울지 않아야 할 일을 우는 아이가 안 울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최고의 삶은 어린이 여러분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두 번째 책은 Why? 시리즈 중에서 "논어"라는 책입니다.



먼저 이 Why? 라는 책 시리즈는 제 생각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고, 확실히 이 WHY? 시리즈가 어린이에게 지식과 인성을 배우는데, 약간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Why? 시리즈는 전부 다 만화입니다.


저는 Why? 시리즈 중에서 논어를 소개한다고 했는데요.

제가 그 많은 Why? 시리즈 중에서 논어를 소개하는 이유는 논어라는 책을 만든 사람이 공자라는 중국 사람인데 공자는 철학가, 사상가이고, 그의 제자는 3000명을 넘었던 엄청나게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어서 그 사람이 쓴 책이나 글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논어는 사서삼경이라는 유교의 기본이 변하지 않는 법식(法式)과 도리 중에서 책으로 분류된 것이 있는데요. 그래서 사서삼경은《논어》, 《맹자》, 《중용》, 《대학》을 사서, 《시경》, 《서경》, 《역경(주역)》을 삼경이라고 말해서 합쳐 사서삼경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꼼지라는 남자아이가 엄지라는 여자아이와 과거에서 온 공자의 가르침을 듣고 그 배움으로 꼼지가 자신의 안 좋은 행동과 모습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공자의 가르침을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해야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책은 "너는 기적이야"라는 책입니다.


먼저 이 책은 엄마가 아기를 낳고 아기를 기르는 과정을 기적이라 생각하면서 동물로 표현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정말 감동 그 자체인 책인데요.


엄마는 아이와 함께해서 기쁘고, 아기를 낳았을 때의 자신이 느끼는 뿌듯함을 기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난 후에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사랑해야 이 책의 내용이 도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나중에 제가 소개한 책들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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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만화 책 시리즈 'WHY?' 중에서 2권 소개  (26)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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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에 6학년 1학기 때 배울 수학의 1단원(분수의 나눗셈)과 3단원(소수의 나눗셈)을 미리 정리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1단원과 3단원만 정리하는 이유는 둘 다 나눗셈 단원이어서 헷갈릴 수도 있기 때문에 1단원과 3단원만 정리하는 것 입

니다.


먼저 1단원인 분수의 나눗셈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분수의 나눗셈은 말 그대로 분수를 나누기하는 건데요.

예를 들자면 ½ ÷ 3 같은 것입니다. 

분수의 나눗셈은 자연수÷자연수도 포함됩니다.


분수의 나눗셈식 종류를 크게 3가지로 나누면 자연수÷자연수, 분수÷자연수, 대분수÷자연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누는 수[각주:1]는 다 자연수[각주:2]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수÷자연수의 식은 나누는 수는 분수의 분모가 되고 나뉘는 수는 분수의 분자가 됩니다.


분수÷자연수의 식은 나누는 수가 분자를 나누어야 하므로 분자를 나누는 수의 배수가 되게 해서[각주:3] 분자와 나누는 수를 나누면 됩니다.


대분수÷자연수의 식은 대분수를 가분수로 만들어서 분자÷자연수 같이 나누는 수가 분자를 나누어야 하므로 분자를 나누는 수의 배수가 되게 해서 분자와 나누는 수를 나누면 됩니다.


분수의 나눗셈 중에서 중요한 부분은 꼭 계산한 답을 약분해서 기약분수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3단원인 소수의 나눗셈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소수의 나눗셈도 분수의 나눗셈처럼 말 그대로 소수를 나누기하는 건데요. 예를 들자면 1.1÷1 같은 것입니다. 소수의 나눗셈은 자연수÷자연수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 자연수÷자연수는 몫이 딱 나누어떨어지지 않을 경우에 어림하는 것입니다.


소수의 나눗셈식 종류를 크게 2가지로 나누면 소수÷자연수 중에서 소수를 분수로 바꾸기, 자연수÷자연수의 몫 어림이 있습니다.

여기서 나누는 수는 분수의 나눗셈처럼 다 자연수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소수÷자연수 중에서 소수를 분수로 바꾸기의 식은 소수를 분수로 만든 후 1단원에서 첫 번째로 소개한 방법처럼 하면 됩니다.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어림하는 식은 상황에 따라 다르고 문제에서 대부분 버림, 반올림, 올림으로 몫을 어림하는게 나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무슨 과목이든지 공부한 걸 정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학교 과목 중 영어 어려워하시는 분은 이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회 좋아하는 분은 이 글을 보는 걸 추천합니다.

2018/12/22 - [역사] - 재밌는 역사 이야기들 (임진왜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3 같은 경우는 2÷3에서 ÷ 뒤에 있는 3이 나누는 수다. [본문으로]
  2. 자연수는 1,2,3같은 숫자를 자연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수는 소수난 분수가 아닌 숫자입니다. [본문으로]
  3. 분자가 나누는 수의 배수가 되도록 분자와 분모에 곱해서 분자를 나누는 수의 배수가 되게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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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재밌는 우리나라 역사인 임진왜란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나 1598년에 끝났습니다.

그럼, 임진왜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조선의 왕이 선조(무능한 왕)일 때 일본은 지역별로 싸우고 있었는데 오다 노부가다의 부하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있었는데 오다 노부가다의 부하인 아케츠 미츠히데가 1만 명의 군을 가지고 오다 노부가다를 배신한 뒤 죽였습니다.


이때 선조가 무능한 왕이었던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랏일에 신경 안 쓰고, 술만 마시고, 놀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부가다를 따르던 부하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의 주범)가 아케츠 미츠하데를 죽이고, 오다 노부 노부가다를 죽인 걸 복수했습니다.


지방세력들에게 조선과 중국(명나라)을 침략하는 대신 일본을 통일한다는 조건으로 지방세력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믿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본은 조선을 지나가야 중국(명나라)을 칠 수 있으므로 먼저 조선을 침략하려 하는데 조선을 침략하는 계기(이유)가 있어야 하므로 사대를 노리고 조선에 명나라를 치러가야 한다고 일본은 길을 비켜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은 바로 단호하게 사대 때문에 바로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조선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일본군)이 중국(명나라)을 치는 걸 같이 동참할 수 없으므로 우리나라는 바로 거절했습니다.


여기서 사대는 유교에서 나온 말인데요. 

원래는 사대교린입니다. 사대는 큰 나라(명나라)를 섬기는 것이고, 교린은 이웃 나라(일본, 여진)와 친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유교는 고려 시대 때의 3대 종교인 (불교, 유교, 도교) 중 하나인 유교를 조선 시대 때에 가르치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유교의 가르침은 부모님을 공경하며 모시고, 왕을 섬기는 것입니다.


조선은 유교를 중시하는 나라였습니다.

그의 예 중 하나가 조선의 과거시험인데요.

고려 때는 과거시험의 종류가 잡과(병을 고치는 사람 등), 문과(문신: 머리를 쓰는 사람들), 승과(승려: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 이였지만 조선시대 때는 무과(무신:힘을 쓰는 사람), 잡과, 문과로 바뀌었습니다.


조선 시대 때는 유교를 중요시하는 나라였기 때문에 불교를 공부하는 승과를 빼고 그 대신 무과를 넣었습니다.


일본은 우리가 중국을 치는 걸 방해했다며 그것이 우리를 침략하는 계기가 됩니다.


일본은 역시 사대 때문에 우리가 안 된다고 할 걸 이미 예측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이야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한성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일본은 우리의 왕이 있는 한성으로 오는데 약 며칠이나 걸렸을까요?


바로 약 2주일 밖에 안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이 건국한 다음부터 조선은 200년 동안 정말 평화로운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본이 저희를 공격하는 데 200년 동안 전쟁이 없었으니 조선은 공격을 준비하는 데 오래 걸릴 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신사임당(오만 원의 지폐 속 인물)의 아들인 율곡이이(오천 원의 지폐 속 인물)가 선조에게 10만 대군의 군사를 준비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선조는 무능한 왕이라고 했죠.

선조는 이이의 말을 무시하고, 더구나 신하들은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확실히 이이의 말이 맞았습니다.

적은 16만 대군이었으니 10만 대군은 오히려 부족한 것이었죠.


제가 생각하기론 일본이 이렇게 많은 군사를 데리고 왔다는 건 조선을 치고, 바로 명나라를 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선조는 적이 가까이 오자 백성들 목숨은 생각하지 않고, 신하들과 북쪽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이건 거의 왕이 나라를 버린 거였습니다.

그래서 선조는 백성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제 조선도 못 참아서 지역에서 일본을 막겠다는 백성도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 빨간 옷을 입고 있는 홍의장군 곽재우도 있었는데요.

홍의장군 곽재우를 왜군이 봐도 덜덜 떨 정도로 우리나라를 잘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평지에서 홍의장군 곽재우가 있다면 바다에서 이 분이 빠지면 섭섭하죠 바로 이순신 장군님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임진왜란에서도 나가서 명예롭게 싸우셨습니다.




한편 선조와 신하들은 명나라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명나라도 지금 자기들끼리 싸우고, 여진은 지금 명나라의 땅을 조금씩 뺐어가고 있기 때문에 군사를 주기 힘들었지만 결국 군사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명나라가 저희에게 군사를 보내준 덕분에 중국은 멸망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평지에서는 지금 일본군들이 조선 백성들의 귀와 코를 잘라서 가장 많은 코와 귀를 가진 자에게 살아있는 조선인을 노비를 주기로 해서 많은 조선인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일본군들에게 조선인이 학살당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순신 장군과 홍의장군 곽재우 등 여러 사람들 덕분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임진왜란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아직도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가문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오사카 성 전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을 없애버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무역을 다시 재개했습니다.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역사를 제대로 알아서 우리가 피해받거나 억울한 점을 정확히 알고 있자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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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법(grammar)을 주제로 정리해 볼 건데요.


먼저 문법의 기초인 셀 수 있는 명사의 단수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단수란 한 개라는 뜻이고, 명사는 어떤 이름을 칭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cat (고양이) 같은 것입니다.



사람 이름(고유 명사)이나 어떤 사물의 움직임(동사) 등은 명사가 아닙니다.


단수를 뜻하는 영어가 있는데요.

그 단수를 뜻하는 영어가 바로 a/an입니다.


먼저 a는 명사가 있을 때 명사 앞에 '하나의'라는 뜻을 가진 a를 붙입니다. 

하지만, 명사라고 막 앞에 붙이면 안 되는데요.

그래서 a가 명사 앞에 붙을 수 있는 경우는


첫째, 명사가 하나면


둘째, 명사가 셀 수 있는 명사면


마지막으로 명사의 첫소리가 자음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an은 a와 비슷하지만 언제 사용하는 지가 다릅니다.

an은 명사의 앞글자가 모음(a, e, i, o, u)으로 시작하는 명사 앞에 붙습니다.

 an이 명사 앞에 붙을 수 있는 경우는 a와 비슷하지만 맨 마지막 명사의 첫소리가 자음인 경우에서 an은 자음이 아니라 첫소리가 모음인 경우입니다.

※ 문장에서 a/an은 잘 해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한 a/an에 대한 설명을 종이나 공책에 적고 a/an을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문제를 내겠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아래에서 올바른 것은 무엇일까요?


1. A cat 

2. An cat 

3. A cute cat

4. An cute cat 



정답은 1번입니다. <= 마우스로 드래그해보세요.



두 번째 문제는 o/x 문제입니다.


틀린 건 X 맞는 건 O입니다. 


1. a dog

2. an bee

3. an apple



정답은 O, X, X입니다. <= 마우스로 드래그해보세요.


설마 못 맞추신 분 없겠죠.

못 맞추신 분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살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명사 중에서는 셀 수 있는 명사/셀 수 없는 명사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셀 수 있는 명사는 ball(공)같이 하나둘 이렇게 셀 수 있습니다.

셀 수 없는 명사는 study(공부)같이 하나둘 셀 수 없습니다.

그 밖에 있는 셀 수 있는 명사의 규칙 복수형과 셀 수 있는 명사의 불규칙 복수형이 있는데요.

이 말은 셀 수 있는 명사 중에서 복수형 s/es/ies/ves가 규칙적인 걸 말하는데요. 먼저 복수는 단수의 반대로 둘 이상을 복수라 합니다.


먼저 셀 수 있는 명사의 규칙 복수형을 하겠습니다.

대부분 명사를 둘 이상으로 나타내면 바로 뒤에 -s를 붙이는데요. 예시:book(책)을 복수형으로 만들면 books가 되는데요.


이게 명사의 규칙 복수형 중에서 s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셀 수 있는 명사 중 s의 종류인 es/ies/ves는 s와 비슷하지만 언제 사용하는 지가 다릅니다.


그리고, 명사의 뒤에 -s,-sh,-ch,-x가 붙은 걸 복수형으로 만들고 싶다면 명사 뒤에 -es를 붙이면 됩니다.


tomato(토마토)같이 뒤에 -o가 붙은 것도 -es를 붙이면 됩니다.

예를 들어 box(상자)를 복수형으로 바꾸면 boxes가 됩니다. 


potato(감자)를 복수형으로 바꾸면 potatoe가 됩니다.


그리고, 명사 뒤에 -y가 붙은 걸 복수형으로 만들고 싶다. 그러시면 명사 뒤에 -ies를 붙이면 됩니다. 이때 y를 빼고 ies를 붙여야 합니다.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셀 수 있는 명사의 규칙 복수형이 끝났습니다.


그 다음은 셀 수 있는 명사의 불규칙 복수형인데요.


셀 수 있는 명사의 불규칙 복수형은 셀 수 있는 명사가 둘 이 상일 때 -(e)s가 안 붙는 한마디로 제멋대로인 경우입니다.


그 중에서 모양이 변하는 명사는 (e)s가 안 붙고 명사의 영어가 다르게 모양이 바뀝니다.


예를 들면 foot(발)=>feet 같은것 입니다.


그리고, 단수형과 복수형의 영어가 같은 명사는 말 그대로 복수형과 단수형의 영어가 같습니다.


예를 들면 fish(물고기) 같은 것 입니다.


그 다음은 복수형만 쓰는 명사가 있습니다. 이 명사는 말 그대로 단수형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socks(양말) 같은 것 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만약에 수학을 공부하시는 분은 위에 있는 글을 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사회를 공부 하시는 분은 가장 밑에 있는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2018/12/16 - [영어스터디] - 영어 초보가 공부한 거 정리 (셀 수 있는 명사)


2018/12/22 - [역사] - 재밌는 역사 이야기들 (임진왜란)


문법은 영어의 기초이기 때문에 문장이나 규칙을 찾거나 만들 때는 문법을 공부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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